더 베이

폴과 세레나는 애플 베이 시내를 걸으며 만으로 가는 여행에 필요한 물건들을 샀다. 먼저 베이 비치웨어에서 수영복을 샀다. 폴은 검은색 수영 트렁크와 사과가 그려진 서핑보드라는 가게 로고가 새겨진 흰색 티셔츠를 금방 찾았다.

하지만 세레나는 운이 좋지 않았다. 이제 가을이 시작되는 시기라 세레나 사이즈의 비키니는 대부분 품절되어서 자기 사이즈에 맞는 것 중에서 어떻게든 골라야 했다. 편안하게 맞는 라임 그린색 비키니 홀터 탑을 찾았고, 하의는 오렌지색 수영 트렁크만 자기 사이즈로 찾을 수 있었다. 다른 하의들은 모두 너무 작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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